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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10대·20대의 유일한 시민운동, 윤 어게인」

21세기 아시아 민주주의의 가장 큰 위기는 젊은 세대의 좌절이다. 네팔의 ‘네포 키즈’, 태국의 ‘하이쏘’, 한국의 ‘권력자 자제들’은 서로 다른 사회·정치적 맥락을 지니고 있지만, 공통적으로 특권의 세습